신용불량자 [ 信用不良者 ]
불량거래 정도에 따라 주의, 황색, 적색, 금융부실거래처 등 네 가지로 분류된다. 대출금을 기준으로 할 경우 주의거래처는 1,500만 원 미만의 대출금을 6개월 이상 계속해 연체한 경우에 해당한다. 황색거래처는 1,500만 원 이상의 연체대출금을 4개월 이상 보유한 경우이고 적색거래처는 어음 · 수표의 부도거래처와 1,500만 원 이상의 연체대출금을 6개월 이상 보유한 거래처를 말한다. 금융부실거래처란 대출금 또는 신용카드사용대금을 장기간 연체, 회수가 어려운 경우를 말한다.
출처 : NEW 경제용어사전, 2006. 4. 7., 미래와경영연구소
[ 관련기사 ]
이재명 "정치적 사형보다 신용불량자의 삶이 사실 두렵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3687
'실전투자 (투자,재테크,돈,금융,산업,기업,경제적자유) > 경영경제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영경제용어#126] DBA (DataBase Administration) (0) | 2020.03.27 |
|---|---|
| [경영경제용어#125] 어음배서 (Endorsement Of Notes) (0) | 2020.03.27 |
| [경영경제용어#123] 리노베이션 (Renovation) (0) | 2020.03.26 |
| [경영경제용어#122] 하이퍼링크 (Hyperlink) (0) | 2020.03.26 |
| [경영경제용어#121] 정기예금 (Time Deposit) (0) | 202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