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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업분석#107] 넥스트에라에너지_글로벌 최대 그린에너지 사업자 (하나금융투자_210112)

넥스트에라에너지(NEE. US)_글로벌 최대 그린에너지 사업자

 

 

미국 최대 유틸리티, 세계 최대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

넥스트에라에너지는 미국 최대 유틸리티 사업자인 FPL(Florida Power & Light)과 글로벌 최대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인 NEER(NextEra Energy Resources)을 보유한 대표 그린에너지 기업이다. FPL은 미국 유틸리티 사업자 중 최대 고객기반을 두고 있으며, 북미 전역에 발전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NEER은 2019년 기준 신재생에너지 순발전용량이 21,900MW다.

투자포인트

1)대부분의 친환경 발전 기업이 소규모 사업자인 반면에 규모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사업 안정성과 정책수혜 기대감이 크다. 친환경 발전 수요가 커지며 NEER은 2020년 대형 수주계약을 체결, 현재 수주잔량이 지난 20년에 걸쳐 진행해온 친환경 프로젝트 규모보다 크다. 특히 태양광의 경우 2022년 발전 규모가 2019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민주당의 ‘블루웨이브(행정부 &상하원 다수당 차지)’ 로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 (세제혜택 & 투자 프로젝트)은 향후 커머셜 & 산업 부문 친환경 발전 수요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쟁력이 높은 NEER의 신규 수주 기대감이 크다. 2)유틸리티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기여 지속이 기대된다.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인구증가 속도가 비교적 높은 지역으로 FPL의 고객기반 성장 잠재력이 높은편이며 전기요금의 안정적인 상승세 또한 긍정적이다. 3) 향후 수년동안 조정 EPS는 연평균 10% 가까운 성장세가 전망된다. FPL과 NEER 둘다 수익성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NEER의 향후 실적 기여확대가 기대된다.

대규모 사업자로서의 안정성과 높은 성장성, 투자 매력도 높음

친환경 에너지 정책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발전 시장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대규모 사업자로서의 안정성과 높은 수주 경쟁력은 넥스트에라에너지의 투자 매력도 를 높이는 요인이다. 주가는 최근 6개월 25% 상승, 12M FWD PER 32배로 NEE의 기존 밸류에이션 추이(과거 3년 평균 28배) 대비 높으나 친환경 에너지 종목 대표지수인 클린 에너지 ETF(ICLN)의 높은 주가 상승(지난 6개월 140% 상승)과 NEE가 가진 경쟁력을 고려하면 향후 주가 상승 잠재력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하나금융투자_넥스트에라에너지_2101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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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하나금융투자
※ 고지사항 : 본 게시물은 특정 주식의 매수 또는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니며 그렇게 간주되어서도 안됩니다. 모든 투자의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